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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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안녕!

혹시… ‘디자이너’ 하면 뭔가 있어보이거나 전문적이여 보이지는 않으신가요?😎

그런 디자이너들도 여러분들과 똑같이 여러 고충들을 가지고 있어요.

오늘은 디자이너의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.


잠시 감상하고 가겠습니다. 여러 직업들 패러디한 것들도 있는데 찾아보세요 재밌어요!🥴




 1.수정이 많다. 

시각 작업물을 제작하는 직군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을법한 대목이에요.
시각적으로 보이는 작업물을 제작하다보니 피드백 허들 또한 낮은 직군 중 하나입니다.
이 부분이 장단점으로 작용될 수 있어요.
대중적인 디자인을 요하는 작업을 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
원하지않았을 때에도 피드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..so sad..🥲
그래서 디자이너의 파일은 늘 1개로 끝나는 경우가 없어요.




 2.다른 직군과의 협업이 많다. 

디자이너는 아티스트가 아닌 이상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늘 협업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.
몸은 따로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늘 누군가와 소통하고 협업해야하는 존재..!
그만큼 협업하는 상대가 쉽게 이해하고 알아듣기 편한 언어와 소통방식을 적용해야해요.
기획자와 디자이너, PM과 디자이너, 개발자와 디자이너, 보스전인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..🔥
디지털 노마드 직군에 속하지만 소통은 놓고 살아갈 수 없는 직군 중 하나입니다.



 3.마음을 읽어야한다. 

“이 부분을 샤~💫 하게 해주세요!”, “뭔가 슈우우우✨ 하는 느낌으로 바꿔주세요!”
유능한 디자이너는 협업 상대나 클라이언트가 개떡..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요.
그건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고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자하는지 이해하고자 노력하기때문이에요.🤓




 4.데드라인이 짧은 일이 많다. 

하나의 제품을 개발할 때 디자인이라는 프로세스는 보통 마지막이거나 마지막 언저리 쯤 위치합니다.
그렇기 때문에 앞의 프로세스 단계에서 데드라인이 하나 둘씩 밀리게되면 디자이너가 감당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.
디자인이 술술 잘 풀리는 날이 있는가하면 머리에 쥐가나도록 고민해도 안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밤새 마음이 타들어갑니다.❤️‍🔥




 5.실물 제작이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긴장된다. 

많은 양의 패키지를 만들거나 책자를 만들게 되면 디자이너는 파일을 완성해도 마무리한게 아니에요.
제작 공장과의 기나긴 소통 후 공정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하늘에 맡깁니다.
완성되어 나오는 그 순간까지 혹시나 ‘실수하진 않았을까?’, ’중간에 문제가 생기진않을까?’
문득 문득 떠오르는 걱정들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어요.
‘만약.. 미처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것이 있어서 이 많은 금액을 월급으로 갚아야하면 어쩌지..? 💸 💸 ’ 이런 생각까지하게 만드는 시간들입니다.




 6.대표님.. 이건 제가 못해요… 

디자이너들도 다 같은 디자이너가 아니에요.
시각 디자이너, 제품 디자이너, BX디자이너, UX 디자이너, CX디자이너, 웹디자이너, 편집 디자이너 …
손가락 10개로도 부족할만큼 많은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있어요.
웹 디자이너에게 갑자기 포스터를 만들어달라고하면 조곰 당황스럽습니다.😫
주변에 여러 일들을 척척 해내는 디자이너가 있다면.. 그 분 방향으로 절 한번하십시오..




이 외에도 소소한 고충들이 많은 직군이지만 디자이너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들도 많이 있기에 인기가 많은 직군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.

오늘도 손목을 내어놓고 열심히 일하는 디자이너들을 응원합니다!😉

피-쓰🤞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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